독서 브이로그를 우연히 보다가책 추천을 해주는데 캐트벨 수사 시리즈 작품이 재밌다길래얼른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고그 중 인기 많은 작품" 시체 한 구가 더 있다" 내가 항상 자주 가는 곳" 국립 세종 도서관"요즘 갑자기 사람이 많아진 느낌이다.내가 좋아하는 도서관 카페 "일마지오"호수공원부터 모든 세종 전경이 어우러진 탁 틔인 카페에서가끔 난 아이스아메리카와 함께독서를 한다. 난 자연과 독서와 주식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이 책은 내 기대와 달리가독성이 조금 떨어졌지만내용의 흡입력은 매우 좋았다.4시간을 앉아서 책 한권을 뚝딱 읽었다.그만하면 흡입력 인정? ★ ★ ★삶이란 전쟁이나 재앙이나 죽음에 의해 침범당하기를 거부할 때만 지탱되는 것이기에. 인간이 인간에게 얼마나 추악한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