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na_ place *

세종 금남면 한적한 카페, 나만 봄

gold_helena 2023. 4. 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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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거 말고

힐링이 필요해.. 조용한거...

초록초록하고, 새소리도 듣고, 자연을 찾고싶다면

오잉?

송코코와 붕붕이를 타고,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다보면

이런 길을 바람을 느끼며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짠!

카페가 나온다.

왜 나만 봄이지?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하다.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주문을 똬악!!

여기는 애견동반가능 카페이다.

그래서 멍멍이들 커피도 있다. 귀여워....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가 많다.

2층으로 올라가보자.

본인 강아지를 키울 수 없어

남의 집 강아지 구경하러 여기온건데

강아지가 없었다.... ㅠㅠㅠㅠ

한적한 카페에서 힐링쿠우우우~~

행복이란 이런거지.

쿠앤크크림 엄청 좋아하는 송코코 케익

홍시스무디인데 신선한데 싱거운 맛?

벌써 봄이 갔나봄...

왜 카페가 나만, 봄인지 알 것같다.

벚꽃피면 너무 이쁜 곳.

카페나와서 보니 벚꽃없는 벚꽃축제중.

할아버지 할머니 신나셨다.!!

강아지 못본게 아쉽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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