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na_ place *

세종 국밥 생각 배달 (feat. 땡겨요)_광고 아님

gold_helena 2024. 10. 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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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가을비가 내린 후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추워졌다.

이런 주말에는 나가지말고 집콕생활이지.

보통 이런 날 배달을 시키는데

조금이라도 아껴볼려고 난 항상 여기로 시킨다.

 

바로 세종 지역화폐인 여민전을 이용해 땡겨요 배달앱에서 시키면

15% 캐시백을 해주는데

나름 천원, 2천원 쏠쏠하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도 있지만

세종 지역화폐가 적용이 안되서 절약할 수 가 없다.

특히 배민은 내가 가게배달로 안하면 

세종은 배민배달하면 진짜 시간 오래걸려서 선호하지 않는다.

이런 방식으로

피자도 사묵고~

치킨도 사묵고~

보쌈도 사묵고~

그러는 거지.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찬바람때문인지 국밥이 생각나는데

내가 자주 애용하는 국밥집이 있다.

배달 국밥집 (사실 매장엔 가본 적 없음)

바로 국밥생각에서 바로 빨간돼지국밥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송코코도 잠깐 들린다해서

빨간돼지국밥 곱배기+ 공깃밥추가+ 머릿고기추가+ 개인보쌈 1인분 시켰다.

배달료가 2500~3000원인데

직접가는 것보단 역시 비싸지만 나가기 귀찮은 관계로

총 26000원

 

매콤하니 아주 맛있다.

여긴 맛도 괜찮고, 간도 짭짤하니 맛이있다.

다 먹고 송코코가 사온

스타벅스

바닐라크림브루와 콜드브루!!

입가심 해주고

지옥에서 온 판사 시청하면

슬기로운 행복한 주말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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