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내취향이다.나 이곳에서 한달도 살 수 있을 것 같아욤..한적한 시골길을 룰루랄라 가다보면미쳤다 미쳤어..... 여기어디야..(사실 4년 전에 와본 1인)그때는 플리커책방이랑 두베카페는 못가봤단말야..!!역시나 플리커책방은 주말에만 오픈한대요!!진짜 새소리, 물소리, 푸릇푸릇 초록초록 자연 속으로..날씨 너무 좋고...여기 예전에 방탄소년단 누가 휴식하고 갔던 곳이라던데?정말 좋다..두베카페!!평일 낮이라 사람 없을거 같았는데 꽤 있다!다들 일안하고 뭐하노.카운터에 가보면 메뉴가 있다.역시 아이스아메리카노지!!!! 음하하하하!뭐냐 이 인스타 감성?내 픽은 저 가을가을한 첫번째 !!인스타감성 카페와 달리 부족한 사진실력.풍경이 다했다, 너란 카페아이스아메리카노 양이 적지만 뷰값인듯.8000원!!앉아..